2015-05-13 03:30:02

'사생활 논란' 한류스타 김현중, 입대 현장 [현장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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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한류스타 김현중, 입대 현장 [현장연결]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한류스타 김현중이 경기도 고양시 30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했습니다.

입대 현장을 현장 보시죠.

오늘 오후 2시 입소식이 진행됐는데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한 김현중의 입대 현장에는 그동안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백여명이 넘는 팬들이 나와 몇 시간째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온 팬들은 공식행사가 없었음에도 '우리는 김현중만의 팬입니다' 는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어 김현중을 응원했습니다.

특히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인 배용준씨도 함께 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마음고생을 한 후배이자 소속 연예인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입소현장에 온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중은 작년 8월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 최모씨로부터 폭행치상과 상해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현중은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됐지만, 이후 두 사람이 화해하면서 갈등은 봉합되는가 싶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2월 최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흘러 나오면서 두 사람 간 '제2라운드'가 불붙었습니다.

또 최씨는 지난달 정신적인 피해를 이유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냈고, 어제는 작년 폭행으로 유산까지 했다는 주장까지 나와 김현중은 입대하기 전날까지 사생활로 인해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인기 절정의 한류스타의 사생활을 둘러싼 폭행, 임신, 그리고 유산.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을 뒤로하고 김현중은 입대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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